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진흥원)은 19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경영', '기술', '마케팅' 등 기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컨설팅 신청을 시작한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 애로에 빠르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인사·노무 ▲세무·회계 ▲기술지원 ▲마케팅 ▲판로개척 등 총 14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업별 애로사항에 맞춰 전문 컨설턴트를 1:1로 매칭함으로써 단순 상담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은 예산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중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 신청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요가 많은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 배정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각 분기별 예산이 소진될 경우 다음 분기에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kr)에 접속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 윤여봉 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현장지원팀 또는 진흥원 카톡채널(jbok)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