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동물원 휴게음식점 9일부터 정상 운영
    • 시, 공유재산 공실 해소 및 관람객 편의 제공
    •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이 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전주시는 지난 2023년 운영이 중단돼 공실 상태에 놓여 있던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물원 방문객에게 휴식 및 식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 허가 대상 시설은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이다.

      휴게음식점 면적은 356㎡이며 사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사용허가 계획을 수립한 뒤 사용·수익 허가를 위한 공개 입찰을 거쳐 지난해 12월 30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휴게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전주동물원 주요 편의시설인 만큼 관람객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동물원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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