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개발공사, 해빙기 대비 전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 전북개발공사가 해빙기 대비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대비 사업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3월 20일까지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및 추진 중인 사업현장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 관리 중인 임대주택, 건설사업현장, 개발사업현장 등 해빙기 취약요소가 우려되는 전 사업장을 점검 범위에 포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과 시설물 주변 지반 침하 및 건물 균열 여부 △절·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등 사고 예방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동주택 단지내 보도 블럭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불만 사항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점검결과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개발공사 김대근 사장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공정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며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개선조치를 통해 전북도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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