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한 타슈켄트 2026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5일~9일까지 경북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63kg급에 출전한 문지담 선수는 작년도 대한태권도협회에 등록된 선수 중 –63kg급에 랭킹 1위로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일정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참가한 타슈켄트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대회에서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1년, 교장 전병철,)선수가 당당하게 2026년 4월에 개최되는 타슈켄트 대회에 출전권을 획득,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문지담 선수는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까지 출전할 수 있는 타슈킨트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월등한 기량, 순발력, 여유있는 경기 운영으로 32강에서 광주체고 김이은 선수에게 라운드 2:0승으로 이기고, 16강에서는 금정고 최수희 선수에게 라운드2:0승, 8강에서 설악고등학교 김아현 선수에게 라운등2:0승, 결승1차에서 무주고등학교 윤솔 선수에게 라운드2:0승, 결승 2차에서도 윤솔 선수에게 라운드2:0승이란 큰 점수차로 이기는 경기를 운영하여 대망의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문지담 선수는 전주스포츠소속으로 2025년도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주최한 태권도대회 전관왕을 차지했으며, 현재 전북체육회 체육영재프르그램 지원을 받아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훈련을 한 결과 청소년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됐다.
문 선수는 "2036년도 하계올림픽대회가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기를 기대하며 하계올림픽에 1위란 목표에 도전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훈련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