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유기용)은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지역사회의 자립준비청년 권리증진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6명과 지역사회전문가 1명으로 구성된 ‘GN 청년자문단’2기 성과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GN청년자문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사회복지 사업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GN청년자문단 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자립준비청년들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자립준비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이 실제로 경험하는 어려움과 필요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본 기관의 사업과 정책, 제도 개선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GN청년자문단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전북대학교 김서현 교수는 GN청년자문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활동에 관한 자문을 진행하며 GN청년자문단의 방향성을 이끌었다.
이날 진행된 GN청년자문단 2기 성과보고회에서는 2기 활동 및 성과 공유, 수료증 수여, 활동 마무리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GN청년자문단은 자립준비청년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정책과 사업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주도적인 활동을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