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농·수·축·임산업 융합한 ‘생명체공유문화관광' 6차 산업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은 새로운 관광·여가시설 조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류병덕 ㈜이에프지 대표은 3월 18일 '생명체공유문화관광(물고기마을)'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진되는 '생명체공유문화관광(물고기마을)'은 전주시 새로운 관광 미래형 6차 산업 융합 사업으로서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여가문화·유식공간 제공이 핵심이다.
협약에 의해 전주시는 사업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이에프지는 관광시설 조성 위한 사업비 투자를 지원하며 지역관광·경제활성화 활력에 기여한다.
특히 협약 중요 내용에는 ㈜이에프지 물고기마을 시설 조정 후 운영 인력 채용 시 전주시민 우선 채용을 전재로 한 지역 공동체를 구성한다.
이로 인해 전주시-㈜이에프지는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미래형 신 성장 동력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국내 최초 물고기 콘텐츠 관광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류병덕 박사의 물고기마을은 3대에 거쳐 지난 50여년 동안 운영되어 오다 지역개발 관련 속에 멈춰 섰다.
하지만 물고기마을 '생명체공유문화관광' 협약에 의해 복원 운영 시 전주시 신산업관광 도약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관련해 물고기마을 류병덕 박사는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전주시에 귀농·귀촌·체류형 쉼터가 활성화되어 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물고기마을 관광지는 연간 약 1500만명에 달하는 전주한옥마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경유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보고, 즐기고, 느끼는" 전주시 체험형 관광지로 이어진다.
방문객들의 먹고·자고·놀고·체험 관광은 감성과 인성을 함께 회복하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살맛 나는 세상 구현" 비전이 담겨 있다.
물고기마을 ‘생명체공유문화관광' 6차 산업 조성사업은 3차년 단계로 추진디며 약 10만평 규모 부지에 총 3000억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1차 개장은 2027년 10월경이다.
본 사업 운영시 전주한옥마을 관광객은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전주시 연관광객 3000만명 시대가 열려 "전주시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 도약"을 기대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