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동순찰대 드론팀 재개발 지역 선제적 예방순찰
    • '드론' 이주율 90% 재개발 지역 치안 사각지대 제거
    •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 기동순찰대 드론팀에서는 지난 23일 이주율 90% 이상으로 공가·폐가가 밀집해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전주 하가지구 재개발 구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해당 지역은 재개발 이주율이 90% 이상 진행된 상태로, 공가와 폐건물이 증가하면서 가출 및 청소년 비행 등 각종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로 인한 주변 주민의 치안 불안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 순찰은 공가와 폐건물이 밀집해 순찰차 진입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드론을 활용, 공중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청소년 비행 등 각종 범죄 취약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입체적 치안 체계를 도입하는데 중점을 뒀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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