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 2026년 5월 5일(화) 원광대 대운동장서 개최
    • 1985년 익산에서 시작된 어린이날 민속놀이 한마당…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익산 어린이들을 위한 마흔 번째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익산시와 사단법인 삼동청소년회가 함께 마련하는 ‘제40회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가 2026년 5월 5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원광대학교 대운동장 및 주변에서 개최된다.

      1985년 익산에서 시작된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는 올해 제40회를 맞는다. “모여라 꿈나무 어허 덩더꿍!”이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뛰고 던지고 만들며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민속놀이마당, 유아마당, 체험마당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어린이날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40회를 맞아 장소를 기존 소운동장에서 대운동장으로 옮겨 진행한다. 주최 측은 어린이 3,500여 명, 가족 5,000여 명 등 모두 8,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열림마당으로 시작된다. 부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와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축제의 문을 열고, 개장식에서는 대회장 환영사, 내빈 축사, 모범어린이 표창, 개회선언, 커팅식 등이 이어진다.

      놀이마당에서는 연날리기, 고무신던지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활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놀이를 직접 해보며 어린이날 하루를 몸으로 즐길 수 있다.

      유아마당에는 이름표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하회탈 꾸미기, 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등이 마련된다. 미취학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에는 경찰·소방·군인 체험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경찰 장구와 제복을 체험하고 경찰차를 타볼 수 있으며, 소방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군복·장비 체험과 군용차량 탑승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장애 이해 체험, 병원 직업체험, 나라사랑체험 등 교육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팝콘 무료 나눔과 선물 증정도 진행돼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는 전통놀이를 매개로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온 익산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다. 과거 문화관광부 청소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행사는 전통놀이와 직업·안전 체험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민성효 원불교 중앙교구장은 “제40회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는 시간을, 지역사회에는 다음 세대를 함께 축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익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원불교 중앙교구,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새마을금고,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대동남 등 지역 내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정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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