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 전북대병원이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 선정 영예를 안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입원 환자를 돌보는 제도다.
아울러 환자와 보호자에게 간병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평가는 서비스 운영 질적 향상을 위해 △환자 안전 △간호 서비스 수준 △운영체계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성과평가는 다각적인 지표를 활용해 평가점수에 따라 총 5등급으로 산정된다.
전북대병원은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입증했다.
특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광주, 전남, 전북, 제주) 관할 내 의료기관 중 전북대병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에 전북대병원 측의 24시간 전문간호인력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 대외적으로 인정됐다.
전북대병원은 '16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단계적인 확대와 운영 안정화를 통해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지속적인 질 향상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