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어린이날 대축제 성료

    • 인공지능과 아동 권리 어우러진 ‘미래 마당’

      무인기 마술쇼,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심리상담 등 진행 호평

    •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완주에서 점프(JUMP)!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최한 어린이날 대축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5일 완주군청 어울림 광장에서 ‘무인기(드론) 마술쇼’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 축제를 넘어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아동 권리 증진을 결합한 아동·청소년 중심 축제로 완주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날 야외광장에서는 아이들의 소망을 적어 만든 ‘완주-소망 나무’가 꿈을 키웠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간여행 놀이 구역’과 ‘캠크닉 구역’에서 부모 세대 추억의 놀이를 온 가족이 공유하며 도심 속 여유를 즐겼다.

      이와 동시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아동 권리 활동을 진행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성숙한 시민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인공지능 기반 승마 기기로 신체 균형을 잡고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공지능 로봇 팔을 직접 조작하며 미래 기술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3차원 인쇄(3D프린팅)와 무인기 비행 시연을 관람하며 상상력을 자극했다. 완주군 특화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수소 에너지 버스’에서 휴식을 취하며 청정 에너지의 원리를 배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완주군은 아이들이 제안한 ‘끼 발랄 자랑 대회’를 아동 참여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야외 무대에서 아동 청소년 11팀의 열정적인 춤(댄스), 악단(밴드) 경연 대회를 펼쳤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완주의 아이들이 한계라는 벽을 넘어 더 높이 점프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무대였다”며 “오늘 우리 아이들이 보여준 밝은 미소와 열정이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동력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아동이 주인공인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