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지역민 사랑에 앞장서는 전북농협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5일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지역다문화가족 100여명과 '다문화가족농촌정착지원과정'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농촌정착지원과정'은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협력사업이다.
관련해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한국문화 체험 및 화합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100여명은 △염색체험 △한지뜨기 △비빔밥만들기 등을 통한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특강과 가족사진촬영으로 지역·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다문화가족 안정적 농촌생활 정착 위해 다양하고 재미난,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상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농협은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 △다문화여성대학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등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다문화가족농촌정착지원과정'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진행됐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