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노조·시민단체 "금품 살포 의혹 이남호 사퇴하라" 전방위 압박
    • 개인 일탈 아닌 조직적 부패 비리로 규정하고 캠프 측 꼬리 자르기식 해명 강력 비판
    •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의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을 둘러싸고 노동조합과 시민단체의 후보 사퇴 촉구가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열린민주시민연대는 19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조직적 부패 비리'로 규정하며 이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단체는 캠프 핵심 관계자가 기자에게 현금 2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된 점을 지적하며, 캠프 측이 사실을 부인하다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관련자를 캠프에서 배제한 것은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

      같은 날 한국철도공사노동조합(철도노조)도 이 후보를 겨냥해 사퇴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언론인을 매수해 회유한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도민을 우롱하지 말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현재 전북 교육계의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건강한 학교를 구현할 적임자로 35년 현장 교육 전문가인 천호성 후보를 지지한다"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최성민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