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정연구원 "전주 자영업 새 지형! 변화추구"
    • ‘JJRI 이슈브리프 제24호’ 발간..100대 생활업종사업자 정밀분석
    • 전주시 비대면디지털 고도성장 및 각 사업동조하락에 따른 결과가 표출되며 생활사업자들의 새로운 변화가 추구되고 있다.

      18일 전주시정연구원 박미자 원장은 ‘JJRI 이슈브리프 제24호’를 발간했다.

      앞서 연구원은 전주시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14대 주목 업종 자료 기반으로 한 정밀분석을 지난 2017년 9월부터 ~ 2026년 2월까지 총 102개월 동안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원은 ‘동조 하락 전환’ 신호, 전주 자영업 새 지형! 에 따른 이유를 들었다.

      아울러 연구원은 전주시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가 8.4년 만에 처음으로 "완산구·덕진구 하락 전환에 진입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연구원은 전주시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들에 대한 차별화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세부적으로 완산구는 2025년 10월 기준 2만1667개에서 2026년 2월 2만1481개로 0.86% 감소했다.

      덕진구는 2025년 11월 1만8220개 정점 도달 후 1만8118개로 0.56% 감소했다.

      특히 연구원은 동조 하락은 기존과 다른 성격인 구조적 신호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생활업종 100개 사업자 중 8대 분류군으로 나눠 자영업 생태계 전반의 구조 변화를 통계적으로 입증했다.

      연구원은 분석 결과로 △위기 업종군 즉각 개입을 통한 자영업 안전망 구축 △신경제 업종군 적극 육성을 통한 자영업 새 지형 선점 △완산·덕진 분화 양상에 따른 구별 차별화 정책의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연구원은 "완산구 구도심 골목상권 통합 재구조화와 덕진구 신경제 자영업자 유치를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www.jjri.re.kr)을 확인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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