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14개 시군 기독교 목회자, 이원택 지지 선언
    • - 복지정책 강화, 평화교육 확대, 도립 야외놀이터 건립 등 정책 제안
      - 이원택 “따뜻한 전북, 통합·상생의 전북 만드는 데 최선 다할 것”
    • 전북지역 기독교 목회자들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종철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유병근 전 전북장로교회연합회 회장, 정석동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형렬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추이엽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 목회자 60여 명은 지난 17일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 후보 당선을 기원하며 지역 현안을 담은 정책 제안을 했다.

      정책 제안 내용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강화 △비폭력 평화교육 확대 △다문화가족 유학생과 외국인 취업생을 위한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유아·아동 등을 위한 도립 야외 가족놀이터 건립 △기독교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 등이었다.

      박종철 전 대표회장은 “이원택 후보가 겸손한 지도자로서 전북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는 취지로 정책 제안을 하게 됐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북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귀한 제안을 해주신 목회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전북, 통합과 상생의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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