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 경찰청장 『교통환경 Re-바이벌』 추진
    • 주요 거점 보행신호 시간 개선..주변보호구역·시설물규격 확대

    • 전북경찰청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교통안전시설 노면표시 등 규격 확대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 연장을 종합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경찰청 이재영 청장은 1일 도민 목소리 반영한 교통환경 개선 『교통환경 Re-바이벌』 핵심 과제로 ‘어르신 안전 교통환경 개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어르신 교통환경 개선은 노인복지센터·경로당 주변 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원거리에서도 표지판과 노면표시를 쉽게 알아보도록 시설물 규격을 키워 시인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또 어르신 통행이 잦은 전통시장, 병원 등 주요 거점 보행신호 시간을 어르신 걸음 속도에 맞춰 보행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전북경찰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교통환경 Re-바이벌』 정책의 가장 중요한 지향점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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