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제지기업인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위한 소통중심 근무환경 구축 교육을 지난 29일 실시했다.
이번 조직문화 교육은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임직원 48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이어졌다.
주요 교육 대상자는 △생산 현장 근무자 △사무직 직원 △주·야간 근무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대표 강사의 "상호존중과 양방향 소통으로 만드는 건강한 조직문화"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조직 내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 △세대 간 소통 방법 △효과적인 협업 방안 등 다양한 사례 등이다.
특히 강 강사는 강의를 통해 "구성원 간 신뢰와 원활한 소통이 안전한 근무환경과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강 강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중요성이 중점으로 공유했다.
강 강사는 강의 이후 참여형 질의응답을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현장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에 다양한 직군 서로의 생각 이해와 함께 공감의 기회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여 임직원들은 “상호존중과 배려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조직 내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높이 만족했다.
전주페이퍼와 전주원파워는 조직문화 개선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파트장 이상 리더와 임원, 팀장을 대상으로 한 △AI 시대 리더십 변화 △현장 혁신 사례 △변화관리와 세대 간 소통 등을 주제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 바도 있다.
전주페이퍼 관계자는 “상호존중과 소통은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5년 설립된 전주페이퍼는 국내 최대 신문용지 제조기업으로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최근 신문용지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골판지 등 패키징 소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종합 제지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