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개 마을 선정
    • ‘농어촌 삶의 질 혁신‘ 김제시 6년 연속 공모 선정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 김제시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2개 마을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자율계정) 우수사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2027년 신규 사업 대상지로 금산면 용호리 소용마을과 성덕면 대목리 탄상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38억 원(국비 26.8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2022년부터 6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번 추가 선정을 포함해 총 8개 마을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새로 선정된 소용마을과 탄상마을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확충, △노후 주택 정비 및 빈집 철거,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준공지구인 봉남면 신덕마을에서 진행된 현장조사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6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과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취약 마을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여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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