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대표 이복영, 박준영, 이우성)는 지난 8일, 군산 사업장에서 발전소주변지역(군산시)에 거주하는 학생 73명에게 총 6,6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SGC에너지 군산사업부문 본관 강당에서 개최됐으며, 표영희 부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 1차 장학생은 중학생 29명,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10명, 총 73명으로, 장학금 지원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SGC에너지는 지난 2009년부터 발전소 인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누적 약 15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전기요금 보조사업과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표영희 부사장은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