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생활밀착시설 409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 남원시는 시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관내 시설에 사물주소판 409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했다. 설치 대상은 버스정류장, 졸음쉼터,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이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이나 장소에 부여하는 주소정보다. 버스정류장 등 건물번호가 없는 장소에도 고유한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를 표시한다. 시민은 사물주소판에 적힌 정보를 통해 현재 위치와 시설 위치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로 범죄ㆍ재난 등 긴급상황 신고 시 현장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방문객의 시설물 위치 확인도 한층 쉬워져 공공시설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사물주소판은 시민이 낯선 장소에서도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주소시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치로 긴급상황 대응 속도와 공공시설 이용 편의가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남원=정하복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