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인자위 제2차 본위원회 지역 수요 기반 인력양성 강화
    • 6개 분야 심층 수요조사 추진
      산업현장 맞춤형 훈련·일자리사업 연계
    •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이 운영하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는 28일 ‘2026년 제2차 본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산업 및 고용환경 변화 대응 위한 수요조사 추진현황과 인력양성·일자리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창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여봉 원장을 비롯해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등 산업계·노동계·유관기관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특히 2026년 인력·훈련 심층수요조사 6개 분야 ▲인력 및 훈련 수급분석 ▲식품산업 ▲모빌리티 ▲미래 신산업 AI ▲청년 구직희망분야 및 취업연계 훈련 ▲취업연계사업 효과성 분석 등을 통해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및 훈련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현재 인력 및 훈련 수급분석과 식품산업 연계협업형 조사는 조사를 완료하고 결과 활용 단계에 있다.

      모빌리티·AI·청년·취업연계 분야는 현장조사와 설문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2027년 신규·특화 훈련과정 발굴과 지역 인력양성 정책 및 일자리사업 기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 추진현황도 공유했다. 산대특 사업은 AI 전환대응과 식료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지원대상 산업직종, 농생명바이오, 스마트 제조, 미래 모빌리티 등 육성산업을 중심으로 훈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기초이음 프로젝트, 버팀이음 프로젝트, 전북형 직업계고 채용연계 직무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여봉 공동위원장은“지역 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인력과 훈련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요조사 결과가 실제 훈련과 일자리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산업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인자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요조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인력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양성 및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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