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은 관내 우수 농식품 기업의 전국적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2026 일산 킨텍스 메가쇼 시즌2(이하 메가쇼)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가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국의 핵심 소비자 15만명과 전문 바이어 2만명이 방문하는 통합 마케팅의 장이다.
추진단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관내 농식품 제조·가공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가 부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4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 또는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063-583-432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우수한 맛과 품질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식품기업들에게 이번 메가쇼 참가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형 유통망 진출과 매출 증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