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14일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연말에 예정된 관내 주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의 생활지원사 채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훈련생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및 실무, ▲신체·정서적 돌봄 지원, ▲노인성 질환 관리, ▲현장 실습 등 현장 투입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은 기관에서 요구하는 ‘준비된 실무형 인재’로서 채용 심사시 단연 유용한 차별화 요소를 확보하게 된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 내 주요 노인복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기업맞춤형 훈련인 만큼 교육생들의 취업 성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등 알찬 사후관리까지 더해 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 생활지원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제=온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