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의료원,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 집중관찰·신속대응으로 뇌졸중 진료체계 강화
    •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뇌졸중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집중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뇌졸중집중치료실 4병상을 신설하고, 지난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뇌졸중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치료 후 초기 집중관찰이 중요한 질환으로, 환자의 상태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군산의료원은 뇌졸중집중치료실에 중앙집중관찰시스템을 구축하고 심전도기, 제세동기 등 장비와 전문인력을 갖춰 집중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한 뇌졸중 환자를 관리한다.

      특히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신경학적 변화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4개 진료과 의료진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환자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의료원은 이번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을 통해 뇌졸중 환자에 대한 집중치료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 안전과 지역 내 뇌졸중 진료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준필 원장은 “뇌졸중은 신속한 치료와 함께 환자의 상태 변화를 면밀하게 살피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뇌졸중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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