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총경 신은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치안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기간 증가할 수 있는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사항 공유 ▴지역별 범죄취약지역 및 치안수요 점검 ▴자율방범대 순찰활동 강화 방안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자율방범대의 지역 사정에 대한 이해도를 활용하여 범죄취약지역 합동순찰과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치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은영 경찰서장은 “지역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자율방범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추석 연휴 동안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 치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