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12일 SGI서울보증 광주호남본부(본부장 이준호)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금 500만 원을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선덕보육원(원장 성제환)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선덕보육원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정서 발달 지원, 안정적인 자립 준비 등에 쓰인다.
이날 SGI서울보증 광주호남본부와 전주·군산지점 임직원들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온정을 전하고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SGI서울보증 광주호남본부는 지난 2025년 5월에도 완주군 운주면 장애인거주시설 ‘베데스다의 집’에 환경 개선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4년 넘게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후원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준호 SGI서울보증 광주호남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완주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SGI서울보증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진 정성은 선덕보육원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보증 전문회사로, 보증잔액 496조 원(2025년 12월 기준)을 보유한 국내 최대 종합보증회사다. 2025년 3월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