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지난달 31일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부안군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무대- 동아리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동아리공연으로 구성하여 그동안 동아리활동을 통해 익힌 솜씨들을 나누고 즐기는 흥겨운 발표회 무대로 꾸렸다.
특히 체험부스에서는 8개의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여 키캡꾸미기(사회비평동아리), 비누만들기(백의천사), 미디어먹방(오버레이), 티니핑 체험마당(윌러스트). 나만의 mbti키링만들기(크리에이션), 세계 속 할로윈(저널리즘아고라), 나만의 타투만들기(SC), 음료제공(삼식당)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 기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아리공연은 BUD, 업러쉬, 락지져스밴드, 윈디, 드림하이, 리버브 밴드, 윈디, 7개의 동아리가 참여하여 K-POP댄스,와 밴드 공연을 펼쳐 참여 청소년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신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에 개최된 「2026부안군청소년어울림마당 - 청소년동아리 발표회」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동아리의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청소년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특기를 계발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