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가을 행락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3일 군산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은파호수공원,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관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주·정차 위반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및 주차방해 행위, 주차표지 부당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는 불법 주·정차 10만 원, 이중 주차 등으로 인한 주차방해 행위는 50만 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장애인이 미탑승한 경우에도 주차위반으로 간주돼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편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