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부처장단이 오는 2027년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대학 발전기금 1,200만 원을 기부하고 '개교 80주년 기념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임유석 교무부처장, 조기현·이효준 교육혁신부처장, 신재돈·전경원 학생부처장, 김선영·홍성철 기획부처장, 지광운 입학부처장 등 총 8명의 부처장단이 뜻을 모았다.
대학 보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앞장서며 개교 80주년을 앞둔 대학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강주 총장은 "대학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부처장들이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솔선수범이 대학 전체에 긍정적인 동력이 되어 개교 80주년을 준비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오는 12일 오후 5시 30분 한원컨벤션 3층 연회장에서 '2026 국립군산대학교 후원의 밤'을 개최하고, 동문 및 지역사회 인사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개교 80주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