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청년축제서 이색 상담부스 운영
    • '제2회 덕후전'서 '덕후도사' 콘셉트 상담
      청년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전주시 구도심 골목길 일대에서 열린 청년 주도형 문화예술축제 '제2회 덕후전'에 참여해 이색 진로·취업 상담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취업지원기관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축제에 참여했다.

      전통적인 도사 이미지를 접목한 '일첫보 덕후도사 고민당' 부스를 열고, 진로·고민·취업·덕질 상담 등 12개 분야를 통해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청년들이 좋아하는 취미와 관심사를 진로 탐색의 출발점으로 삼아, 관련 직무를 함께 살펴보고 센터의 주요 취업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창구를 찾기 어려운 청년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일자리 첫걸음 보장의 출발점"이라며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한 대화가 취업과 진로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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