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금융서비스社 BNY멜론, 전주사무소 확장 이전

    •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관인 BNY멜론과 BNY멜론자산운용부문이 3일 전북테크비즈센터로 사무소를 이전했다.
      BNY멜론은 이날 도니 샴수딘(Doni Shamsuddin) BNY멜론자산운용부문 아시아태평양 CEO, 로한 싱(Rohan Singh) BNY멜론 공적기관 수탁총괄, 박현주 BNY멜론 한국대표, 방유진 BNY멜론투자자문 대표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주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BNY멜론은 2019년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전주사무소를 열었는데 BNY멜론자산운용부문는 앞서 지난해 5월 전주연락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김관영 도지사,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고 전북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김관영 지사는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BNY멜론의 전주사무소 이전을 축하한다”며 “국내‧외 자산운용사의 근무여건을 살피고 지원방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샴수딘 BNY멜론자산운용부문 아시아태평양 CEO는 “BNY멜론 창립 240주년을 맞이한 올해, BNY멜론의 전주사무소를 이곳, 전주로 이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북 지역의 금융서비스 산업 및 지역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BNY멜론은 세계 투자 가능 자산의 약 20%에 관여하는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관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운용·보호하는 데 있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 자본시장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BNY멜론은 지난 3월 31일 기준, 약 48조8천억 달러의 수탁고 및 자산을 관리하고 2조 달러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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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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