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치매환자 돌봄 부담 파악 맞춤형 지원 나서
    • 시 보건소,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 돌봄기관 종사자 대상 돌봄부담분석 검사 추진
    • 전주시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 돌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를 돌보며 경험한 다양한 어려움과 부담의 정도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돌봄부담분석 검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돌봄부담분석은 △심층 상담 및 우울 정도 검사 △부양 부담 평가 △신경정신행동 증상 부담 검사 △치매 태도 척도 검사 순서로 진행되며, 그 외 가족들이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지원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우울 정도와 부양 부담 평가가 높게 나온 대상자에 대해서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6개월 동안 추적 관리하는 한편, 마음치유센터의 마음치유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연계해줄 예정이다.

      또한 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가족들이 치매 환자와 스스로를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보건소는 치매가족 간 정보교류를 지원하고, 돌봄가족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봄과 가을 연 2회에 걸쳐 ‘힐링나들이’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치매안심센터(063-281-6293, 629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영태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