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연지아트홀에서 ‘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열려



    • 영화 ‘서편제’로 유명한 대표 국악인 오정해씨가 오는 26일 연지아트홀에서 ‘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을 갖는다. 
       
       이날 오씨는 직접 진행자로 나서 시에 대한 이야기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오씨 특유의 재담과 비밀 게스트와의 만남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씨의 콘서트는 시와 사단법인 둘레(이사장 안수용, 이하 둘레)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특화지역 조성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은 시와 둘레가 시민 모두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조성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그리고 지역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관련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7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그 일정의 시작이다. 행사 관계자는 “시작(詩作)을 부제로 한 ‘오정해의 토크콘서트 농담’을 시작으로 이후 매월 화작(華作)과 수작(手作) 등 여러 가지를 부제로 한 다양한 콘셉트의 이야기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둘레에 따르면 이후 프로그램은 ‘상상마당 후후’와 ‘드루와 예술학당’, ‘지역학 육성’과 ‘부부사랑 힐링캠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수용 둘레 이사장은 “문화특화도시조성사업은 정읍의 문화 발전과 지역문화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 정읍 문화의 고품격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며,  "정읍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에서 예매하면 된다. 1인 당 1만원으로 오는 18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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