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23일 ‘동리와 놀자’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국악 상설 야외공연



    • 고창군의 대표관광지 고창읍성 앞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공연자와 관객이 하나 되는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23일 올해 첫 전통국악 상설공연인 ‘동리와 놀다’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토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공연이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에서 활동하는 (사)동리문화사업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고창지부, (사)한국국악협회고창지부, 국악예술단 고창, 전통연희예술단 고풍, 문화예술공동체 해오름이 주관한다.

       

      공연은 ▲판소리 ▲창극 ▲전통무용 ▲기악연주 ▲민요 ▲퓨전국악 ▲농악 배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져 고창을 찾은 관람객에게 더 없이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고창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국 단체·동호회·학교 등은 고창판소리박물관(063-560-8061)에 사전 신청하면 판소리 해설과 판소리 한 대목 연창, 판소리 따라 부르기 등 다양한 맞춤형 판소리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통국악 상설공연과 맞춤형 판소리 체험공연을 통해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판소리가 대중들에게 더욱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고창이 판소리의 성지로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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