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립미술관 오는 20일, 특별기획전시 대장정 마무리



    • 한국근현대미술 10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정읍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시가 오는 20일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지난 1월 24일 개막한 ‘100년의 기다림-한국근현대명화’전은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근현대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룬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정읍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폐막을 일주일 앞둔 현재 3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 수를 기록,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에게 친근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전시를 미처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은 20일까지 미술관을 방문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립미술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시 후속 전시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랑 기획전시 ‘소소한 희노애락’전을 준비하고 있다. 내달 14일 개막해 6월 30일까지 42일 간 열린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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