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용지마을, 신나는 예술여행 ‘호응’

    • 진안읍 용지마을(이장 이우석)에서 8일 2019년 신나는 예술여행인 '우리 동네 복을 빌어주는 걸립'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꿈꾸는 산대가 1970년대 성행했던 걸립공연을 각색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덕담과 풍물놀이, 버나놀이, 소고춤, 버꾸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와 마술공연을 선봬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꿈꾸는 산대(대표 김정주)가 진행한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권 신장과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우석 이장은 "문화생활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좋은 공연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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