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문화예술회관으로 쌈 구경 가자!





    • 김제문화예술회관(관장 최성규) 잔디광장에서 오는 8월 10일(토) ~ 11일(일) 오후 7시, 오후 9시 양일간 총 4회 공연으로 전통액션 연희극 그들이 돌아왔다! 조선 최고의 싸움꾼 “쌈 구경 가자!”를 선보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구경 중에 으뜸이라는‘싸움구경!!’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싸움구경을 선사할 조선의‘꾼’들이 돌아왔다. 그들이 싸움판을 벌일 때면 젊은이와 노인, 어린아이, 양반, 서민, 엿장수, 기생, 스님 할 것 없이 모든 세대가 모여 축제의 장이 벌어지곤 했다.

        

      일제강점기‘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그 맥이 끊어져 버렸던“조선의 택견꾼들”, 15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그들의‘쌈’을 구경해보자.

        

      한편‘쌈 구경 가자!’는 무료로 진행되며 김제관아, 향교, 성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여름 밤, 과거로의 여행 2019. 김제 문화재 야행과 함께한다면 즐거움과 행복이 두배가 될 것이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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