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립 고산도서관 ‘책 읽어주는 토요일’30일까지 모집
    • 2011년부터 다문화 서비스 사업을 시행해 온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9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책 읽어주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토요일은 이주 외국인과 내국인의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지원으로 참가비와 재료비 전액이 무료다.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11회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산도서관 2층 유아자료실에서 주제도서와 함께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공공도서관이 다문화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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