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님 진상했던 완주곶감, 맛보러 가볼까



    • 우수성을 자랑하는 완주의 곶감을 한 자리에서 만난다.

      3일 완주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운주면 대둔산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 올해로 6번째 완주 곶감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임금님에게 진상했던 씨 없는 고종시 곶감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축제장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 수 있는 체험과 감 껍질이 끊어지지 않고 빨리 깎는 만리장성 곶감대전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감과 관련된 도자기 전시, 완주군에서 생산된 명품 곶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완주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향토음식 먹거리 판매장, 곶감가요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곶감의 명품화를 위해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떫은감 저수고 재배사업,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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