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농악 매력 알린’ 고창농악전수교육관, 문화재청장 표창



    • 고창농악전수교육관이 2019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고창농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고창농악전수교육관의 체계적인 ‘상설 교육프로그램’과 ‘합숙프로그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전수교육관은 매주 수요일 상설교육프로그램(고창농악, 사람을 품다)과 계절별 일주일 합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꽹과리(부포), 설장구, 고깔소고춤 등 특화된 강좌를 통해 자신의 특기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국의 수많은 대학생들과 일반인 사회풍물동호회 회원들이 고창을 찾아 농악을 배우고, 지역 농악단과 공연을 함께했다. 

      고창농악전수교육관은 올해도 다양한 활성화사업을 진행한다. 3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별 판굿반이 운영된다. 

      또 ‘사시사철 굿피는 고창’프로그램을 통해 겨울(1~2월)·봄(4월)·여름(7~8월)·가을(10월)에 7박 8일 단위의 고창농악 합숙 교육프로그램으로 심도 있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악기교육 이외에도 고창농악의 사람과 굿에 대해 듣는 굿 이야기, 잡색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다.  

      고창농악보존회 구재연 회장은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을 통해 고창농악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많은 이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고창농악 전수교육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백종규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