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가족소풍’ 야외공연 개최


    •  익산 왕궁보석박물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해 ‘가족소풍’ 공연을 개최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보석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상설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2022 익산 방문의 해’를 위한 소규모 이벤트도 진행되며 익산시 관광브랜드 캐릭터인 마룡과 함께 명부기록, 1~2m 이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이번 주말에는 여러 조형물 속에서 진행돼 아이들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형 거리인형극인 ‘선녀와 나무꾼’공연이 펼쳐진다.

       ‘선녀와 나무꾼’ 공연은 오후2시, 오후3시 총 2회·30분씩 진행된다.

       ‘가족소풍’ 공연은 매주 다른 공연으로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며,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휴식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보석박물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내년 익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김성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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