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역사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박정미 개인전 개최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시민열린갤러리(2층)에서 2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박정미 개인전『철릭한복에 예술의 혼을 담아 S/S 박정미 컬렉션』을 개최한다.

      금번 전시에서는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우리 고장 군산에서 ‘철릭(綴翼)’의 숭고한 뜻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한복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철릭 한복은 과거에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무관들의 관복을 현대적인 감각과 매력적인 색상으로 재탄생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우수한 생활한복이다.

      박정미 작가는 30년 공예 장인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땀 한땀 정성과 시간을 들인 결실을 선보여 기쁘다며, 따스한 봄날에 철릭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전시관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작가를 선정하여 전시 공간 제공 및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군산=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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