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개인택시 진안군향우회(회장 손대승), 고향사랑기부금 4백2십만원 모금하여 전달

    • 진안군은 30일 군수실에서 대전개인택시 진안군향우회(회장 손대승)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개인택시 진안군향우회는 대전에서 개인택시업에 종사하는 진안군 출신 택시기사들의 모임으로 진안사랑장학금,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연탄 등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진안군을 후원해오며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민정섭 감사와 김동일 총무가 참석해 향우회원 41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42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고향인 진안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민정섭 감사는 “진안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회원 모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향우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진안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주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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