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학교 무선인터넷 통합유지관리
    • 체계적 무선인터넷 운영·관리… AI 기반 교수학습 환경 안정성 높여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안정적인 디지털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무선인터넷 통합유지관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통합유지관리는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서 사용하는 무선인터넷 장비의 무중단 서비스를 위한 예방점검 및 기술지원, 장애·고장 복구, 성능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에는 학교의 소액 유지관리 비용으로 인해 계약 기피 또는 비전문업체 계약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장애 원인 파악을 위해 교원의 업무가 가중돼 왔다.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체계화된 유지관리 체제를 마련해 안정적 교수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무선망 운영·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콜센터 운영으로 이용상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컨설팅 시 전문 업체의 기술지원 등을 통해 각급 학교의 무선인터넷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민완성 미래교육과장은 “무선인터넷 통합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면서 “학교의 무선인터넷 운영·관리업무가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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