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반도체전공트랙사업 3차년도 사업비 10억여 원 확보
    • 10억 규모 추가 예산…반도체 분야 핵심인재 양성 ‘탄력’
    •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전공트랙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3차 년도에 10억 3,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반도체 관련 핵심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단은 반도체 설계교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다양한 반도체 설계 비교과과정 운영, 채용연계 표준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산학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초 지정 예산인 9억 원에 추가 예산을 포함하여 10억 3,400만 원을 확보했다.

      추가 예산 확보에 따라 사업단은 올해 3차년도에는 ▲패키징 실습실 및 인프라 구축, ▲혁신융합대학사업(반도체 소부장) 연계 교과목 개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부-대학원 연계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기현 반도체전공트랙사업 총괄책임자는 “전북대학교가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대한민국의 종합반도체 강국도약에 기여하고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도체 전문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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