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 한국교총 회장, 당선 후 첫 행보 서거석 교육감 찾아
    • 서거석 교육감에 교권 보호를 위한 노력에 감사, 앞으로도 힘써달라 당부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박정현, 이하 한국교총) 제39대 회장단의 당선 후 첫 행보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을 방문했다. 

      한국교총 박정현 회장(인천 부원여중)과 조은경 부회장(전주근영중 수석교사) 등 제39대 한국교총 회장단과 일부 시‧도 교총 회장 등 10여 명은 20일 저녁 서거석 교육감을 찾아 교사가 가르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당부를 전했다.

       박정현 회장은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증가로 전국의 많은 학교가 고통받고 있으며 전북도 예외가 아니다”면서 “전주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등 정서‧행동 위기 학생에 대한 대처와 관련한 법과 제도가 미약한 현실이지만, 해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북교육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박회장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네며 “교원의 업무경감과 교육활동 보호함으로써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 과정에서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동석한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유일하게 소송비 선지급 및 100% 지원을 결정한 전북교육청 사례가 전국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면서 “선생님이 가르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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