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경진원 도내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날개’
    • 2026년 국내박람회 참가 지원 ‘투트랙’ 가동
    • 전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 강화와 내수 시장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26년 국내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 지원사업은 기업들의 성장 단계와 역량에 맞춘 '투트랙(Two-track)' 맞춤형 지원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본사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지원'과, 품질과 기술력이 이미 검증된 도내 79개 우수상품 지정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상품 전용 지원'으로 나뉘어 동시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 내용과 조건은 두 사업 모두 동일하다.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총규모 150부스 이상의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의 최대 70%(부가세 제외)를 지원하며, 한도는 기업당 최대 20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기업 22개사 내외, 우수상품 지정기업 15개사 내외로 총 37개사 규모다.

      전북경진원은 타겟 기업이 다른 만큼 평가 방식도 차별화했다. '일반 지원'은 업력, 근로자 수, 매출규모, 인증 및 특허 등 기업의 전반적인 성장 기초 체력을 종합 평가한다.

      반면 '우수상품 전용 지원'은 이미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바이어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마케팅 역량(홈페이지, 홍보영상, 카탈로그)과 지식재산권(상표, 디자인) 등 실질적인 세일즈 무기 보유 여부를 집중적으로 평가해 실적 창출이 기대되는 옥석을 가릴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4월 6일부터 17일 17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단, 더 많은 도내 기업에게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두 사업에 중복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은 하나의 사업만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다양한 바이어를 만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체급에 맞는 촘촘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북 경제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kr)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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