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행정 사진, 영상 자료 총망라한 춘향찰칵’ 운영
    • 2년 동안 방문자 접속 1만6,883건, 전체조회 수 10만8,793건 기록

    • 순간의 찰나가 영원과 기록이 되고, 그 기록들은 켜켜이 쌓여 사람들에게 역사로 되새겨진다. 그래서 기록은 곧 역사다.

      남원시가 사진‧영상 저장소(아카이브) ‘춘향찰칵’운영을 통해 행정 기록의 새 역사를 쓰고 있어 화제다.

      시는 춘향찰칵 홈페이지 개통 후 지금까지 다운로드 864건, 16일 현재까지 방문자 접속 1만6,883건, 전체조회 수 10만8,793건을 기록하고 있다.

      남원시는 앞서 행정기록 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로 진화되는 아날로그의 기록물들을 디지털로 전환, 통합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9년 2월부터 (2006년 7월 이전) 쌓아둔 아날로그 사진과 영상을 디지털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모아둔 자료들 역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20년 3월에 ‘춘향찰칵(아카이브)’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에 ‘춘향찰칵’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창고나 서고에 쌓아두었던 남원군(1960년대) 시절부터 현재 시점까지 (5월16일 기준)총 1만 7,570장 다양한 사진을 비롯해 최근 영상 110개 등이 업로드 돼있는 등 ‘남원시 행정 사진, 영상 자료’ 가 총망라돼있다.

      그에 따라 현재 많은 시민들과 외부인들이 호응 속에 이곳에서 남원시 행정의 시대적인 변화와 다양한 역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고 있으며, 이를 공유, 다운받거나 활용 중이다.  

      시 관계자는 “‘춘향찰칵’ 이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그동안 귀중한 남원시 행정자료를 쌓아두기만 하는 수동적인 보관에서 능동적인 보관으로 전환됐다”면서 “앞으로도 ‘춘향찰칵’을 통해 남원의 과거와 역사를 품은 다양한 기록들이 다채롭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춘향찰칵’은 시 홈페이지 또는 춘향찰칵주소 https://photo.namwon.go.kr로 접속하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남원=정하복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