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수 도의원, “익산시 군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촉구 건의안” 발의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한정수 의원(익산4)은 16일 제412회 임시회에서 “익산시와 군산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한 의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평균 179.2㎜, 최고 342.7㎜의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우가 전북자치도를 강타하면서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을 중심으로 호우와 산사태로 인한 수해 피해가 막심했다”며 “집중호우 피해 대응과 복구에 대한 피해지역 주민들의 목마름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와 군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선포되지 않아 대응과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대형 자연재해의 경우 중앙정부 및 중앙관서 등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없이 자치단체의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완전 복구는 쉽지 않다”며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익산시와 군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선포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및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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