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농기계 업체와 상생·협력 '스마트농업 시대 앞당겨'
    • -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11일 LS엠트론 전주공장 방문, 상생·협력 방안 모색
      - 밭농업기계화·자율주행 트랙터 활용 등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에 힘 모을 것
    •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농기계 산업계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의견수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있는 LS엠트론(주) 전주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청과 LS엠트론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권 청장은 “LS엠트론이 본격 양산하고 있는 자율주행 트랙터는 우리나라 농업 첨단화를 이끄는 대표적 사례이다”라며 “우리나라 밭농업기계화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농업 경영이 가능하도록 농기계 산업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스마트농업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67% 수준인 밭농업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작물(마늘, 양파, 배추, 감자, 고구마, 무, 콩, 고추)에 필요한 밭농업기계 개발․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선진기술 보유 민간 전문기업과 스마트 농기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권재한 청장은 오는 21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농기계 산업계 최고 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해 농기계 정책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과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할 계획이다./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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