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유학생 정착·지원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외국인 유학생 협의회’ 개최
      도내 12개 대학과 손잡고 지역-대학 간 협력

    • ‘전북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시대’를 맞아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해 도내 12개 대학과 머리를 맞댔다.

      외국인 정착지원 전담기관인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북 외국인 유학생 협의회’를 19일 개최해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사업을 논의했다.

      전북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주 유도’와 ‘협력’이 강조됐는데, 이러한 목표를 실질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전북 탐방 프로그램 ▲취업 역량강화 캠프 ▲행정서비스 지원과 같은 사업 주제가 논의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추후 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자치도 교육협력추진단과 창업지원과에서도 참석해 지역-대학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비수도권 최초로 전북에 세워지는 ‘글로벌창업이민센터’의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한 정보도 공유했다.

      김대식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은 지역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북을 더욱 유학생 친화적인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2023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협의회’를 구성해 유학생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정착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